언론 & 이슈2009. 1. 12. 23:59
지난해 가뜩이나 고단한 우리네 삶터에 큰 위기가 닥쳤다. 그 바람에 먹고 사는 일뿐 아니라 사람들 사이부터 속내까지 온통 흔들리고 헝클어졌다. 무엇보다도 사람을 사람답게 만들고, 사람다운 세상을 만드는 일인 교육부터 그렇다. ‘뿌리 너무 깊은 나무’ 같은 학벌사회의 폐단이 쌓이고, 그에 따른 무한경쟁의 폐해에 치여 의식마저 ‘샘이 너무 얕은 물’처럼 뒤틀렸다. (후략)

주소 링크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1021808025&code=990303
Posted by 온자매 아빠